푸레시를 사용했던 '나만의 꿀팁'을 아래 양식에 따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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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했던 푸레시 제품 : 

신선백 

2L(S): 양파.파프리카 

4L(M): 바나나전용으로사용중.무.양상추

6L(L): 양배추.배추 주로사용 

           부피차지도 많이 하지 않아서 편리해요

신선박스 

6,5L: 대파전용으로 하나 사용하고 나머지는                             사과.포도등 큽직한 물건보관 

   5L :  사과.양파보관중 

3.2L : 양파보관중

2.7L : 당근보관중 당근보관하기 좋음

2.5L : 쪽파.버섯보관중.당근이나 호박 보관에도 좋음

   2L : 버섯.당근보관중 오이보관하기 좋은사이즈

1450ml : 홍고추 보관중 씨가 검개 변하지 않고                            신선함이 오래가요

900ml : 양파나 호박반쪽보관하기 좋음

700ml : 버섯이나 당근 보관하기 좋은사이즈임

500ml : 요리하고 남은 팽이버섯이나 햄같은 것 보관                    하기 좋음

- 나만의 꿀팁 : 처음 런칭할때 반신반의 해서 구매하고 사용후 추가로 필요한 사이즈별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신선백 M사이즈는 바나나전용으로 사용해요 신문지 접어서 바닥에 깔고 사용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요 신선박스에 안 들어가는 것들은 L사이즈에 왠만하건 다 들어가요 양배추 오래오래 유지되요 사이즈가 다양해서 활용도도 좋아요

신선박스도 사이즈가 다양해서 두루두루 사용해서 위생비닐 사용을 거의 안해요 바닥에 키친타올 깔고 대파넣고 키친타올로 덮으면 몇개월 가요 시골에서 채소를 갖고 와서 양이 많아 힘들었는데 푸레시백.박스에 보관하니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정말 실용적인 제품인듯 해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양한 사이즈가 많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