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레시를 사용했던 '나만의 꿀팁'을 아래 양식에 따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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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했던 푸레시 제품 :다양한 사이즈를 사용했어요

2 리터 2.5리터 3.2리터 500미리 700미리 900미리 750미리 칸칸이 ~사이즈가 많이 겹치지만 여러개 놓고 사용 좋아요

처음 나올때부터요~~개인적으로 6리터가 좋아요

 - 나만의 꿀팁 : 잎채소 씻어서 보관하면 무르지 않고 오래가요

 6리터에 김치 보관 짱입니다.

최근에는 700미리에 원두 보관해서 먹어요. 누지지 않아사 강추입니다. 

주말애 야채 손질해서 담아두고 소량꺼씩 꺼내 먹고있어요

냉장고 속의 냉장고랍니다

그릭요거트 만들어 두고 먹는것이 위생상도 좋고 

변질이 없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방금 찍는다고 냉장고에서 꺼내다 떨어트렸는데 안녕해요)

샐러리 새콤달콤하게 샐러드해서 보관하면 푸레시가 숙성해서 다음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돌덩이 같은 아보카도 최근에 넣어서 상온 보관 숙성해서 버리지 읺고 잘 먹었어요. 숙성이 인된것은 어쩌다보면 상해 버리는게 반인데요~

딸기 씻어서 보간했을때는 감동했어요

~시골 가면서 먹는다고 안 먹고 다시 가지고 왔는데 그대로 더라고요 물러서 버렐 날씨인데요 ~그대로 였어요

씻은 부추가 물기 빼고 보관해서 무르지 않는 것 신기해요

주로 야채를 담고 있네요~~

삼겹살 보관 신선하게 유지되서 김치냉장고 안 넣어도 되요

가볍고 뚜껑 호환도 잘 되고요. 정리할때는 포개서 보관이 쉬워서 참 좋아요~ 꾸준히 쓰면서 좋은점 많았는데요 

일회용 봉투를 덜 사용해서 정말 좋아요

야채를 일회용에 넣어 두었던것 모두 푸레시로 바꾸고요

도시락도 푸레시로 사용해서 무게감 없어 좋아요

막상 쓰려고 보니 생각이 덜 나네요 ~~제가 강추하는 마음 느껴지시나요     푸레시 제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